2020/12/30

영원히 간직하고픈...너의 이름은💌


설레임 가득한 첫 사랑의 추억처럼...
마음 한켠, 사춘기 시절이 머무는 풍경....


엄마 몰래 책을 팔고...
친구들과 시간가는줄 모르고 돌아다녔던
그때 그 시절의 책방골목..
잊고 싶지 않은..
다시 찾은 그곳에서
더 늦기 전, 당신의 마음을 보여주세요!
잊으면 안되는...너를 마주친다면...
필무비 차경훈 감독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은 동주여고 2학년 재학생들의 참여와
간략히

강월드 나만의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