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유튜브 #공모전
모든 여행객들이 부산을 찾을 때 “종량제 봉투”를 구입해 쓰레기를 주우며 여행을 한다?
생각만 해도 뿌뜻하고 의미가 있는 여행이 될텐데요.
요즘 매스컴에서 워낙 환경문제,쓰레기대란 등 화두가 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또한 직접 거리에 나서서 쓰레기를 주우면서 느낀점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거리에 버릴 쓰레기를 제대로 쓰레기통에 넣고 조금이나마 쓰레기를
줄이는 습관을 기른다면 보다더 나은 지구에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쓰줍남 “망미단길” 영상 작품은요.
오프닝-스팟소개-쓰줍하기-주민인터뷰-스토리텔링-클로징 순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거기에 관련된 추억 이야기나 분리 배출하는 방법 등
스토리텔링을 통해 예능감을 조금 부각시키거나 주민들을 거리에서 만나
다양한 내용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콘텐츠 근본인 쓰레기줍는 내용은
충분히 영상 속에 중간 중간 포인트를 줘서 콘텐츠 내용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부산 관광지 또는 부산 00동~ 16개구군이 있는데 그 속에도
동으로까지 한정을 한다면 무궁무진한 콘텐츠 양이 나올거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b공식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