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6

부산시서포터즈 강월드 부산뉴스 올 추석엔 참말로 안와도 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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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가족들 얼굴이 아른아른거리는 추석명절입니다. 
 
보고픈 마음은...랜선으로 연결하고
우리는 잠깐만...거리를 두는 명절연휴 보내볼까요? 
 
마음은 가까이, 거리는 멀~리~~~
올 추석엔 온가족 랜선으로 모여
차례를 올리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먼저 말씀해 주세요! 
 
아들아, 딸아!!
며늘아, 사위야!!
올 추석엔 참말로 안와도 된데이~~~

강월드 나만의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