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0

[우수]_부산 뭐하니? in 강서구 / 제1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부산시 #유튜브 #공모전 16개의 지역구로 나누어진 부산을 순서대로 보여주는 시리즈물을 제작하고자 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부산 뭐하니? in 강서구’에서는 부산으로 여행을 계획하던 서울에 사는 수진이 코로나로 인해 부산에 오지 못하게 된다. 그런 수진을 위해 부산에 살고 있는 채희가 직접 부산을 여행하며 풍경을 담은 엽서를 수진에게 보내준다. 첫 번째 장소로 맥도생태공원의 억새밭과 자전거길, 풍경을 통해 부산의 아름다운 공원을 보여준다. 두 번째 장소로 부산의 산책길로 알려진 갈맷길 중 5코스 1구간을 걸으며 소나무길, 바닷길을 거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 번째 장소로 부산의 외로운 섬이라고 알려진 가덕도에 찾아간다. 일본군이 강제로 만들어 둔 인공동굴, 포진지를 보여주며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와 함께 현재는 평화롭게 살고 있는 마을의 모습을 바라보며 노을을 끝으로 여행을 마무리한다. 엽서를 받은 수진은 다음 여행지는 어디가 보고 싶냐는 채희의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 두 번째 에피소드 장소인 사하구를 언급하며 영상이 종료된다. https://www.youtube.com/c/b공식채널

[대상]_말숙이와 랜선여행 in 부산


#부산시 #유튜브 #공모전 부산시민인 말숙이는 부산의 명소들과 동네의 골목 골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말숙에게 부산의 많은 것을 궁금해하죠. 친구에게 전화를 건 말숙은 다정한 인사말과 친근한 안부를 물으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보낼 영상들을 촬영하고, 메시지를 보냅니다. 친구들은 부산에 가지 않는 순간에도 부산을 느낄 수 있고, 언젠가 함께 여행할 날을 꿈꾸죠! 전국 방방곡곡,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시청자들이 말숙이의 ‘친구’입니다. ‘친구’들은 영상을 보고 난 뒤, 두 세가지의 선택지 중 보고 싶은 곳을 선택하여 댓글을 남기고, 그 댓글의 의견을 따라 말숙은 다음 여행지를 정하게됩니다. [말숙이와 랜선여행]은 그렇게 실제 연락을 하는 듯한 영상통화, 메시지 등의 그래픽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스토리텔링, 시청자 소통이 함께하는 시리즈 영상물입니다. https://www.youtube.com/c/b공식채널

강월드 나만의시간이다